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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해답이 있다(시25:12-22)
2024.05.10 09:18
곽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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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시편25편을 통해 억울한 일과 고난을 겼으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이 심판자이시며 또한 구원자이시며, 또한 구원원리까지 계시해 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오늘은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결국 하나님께 해답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지으셔서 이 땅에 보내시고 다시 때가 되어 거두시면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살면서 우리가 스스로 주인이 되어 살지말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뻔한 이치인데 사람들은 그것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 생각대로얼마든지 이 세상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사탄의 속임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해답이 있다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하면 복을 주신다. 12-14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나님께로부터 복이 오는 것입니다. 여기 경외라는 말은 야레인데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우러러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싫어합니다. 자신이 우상이 되어 자기 마음대로 살면 다 되는 줄 아는데 그는 절대 그럴 수가 없습니다. 또 사람이 많이 속는 것이 물질우상입니다. 돈만 많이 있으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것처럼 생각하고 자기 인생을 돈에 다 투자를 해버립니다. 그런데 인생도 가짜고 돈도 가짜고 다 우상일 뿐입니다. 진짜 신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이시며,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깨닫고 경외할 때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똑똑한 것 같은데 실상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왜냐하면 잠시 후에 일도 알 수가 없는 무능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추측해 볼 뿐입니다. 그러므로 12절에 하나님이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신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면 사람은 이 길로 가야 되는구나, 저 길로 가면 안 되는구나 하는 원리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13절 상반절에 보면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산다고 했습니다. 평안은 샬롬인데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릅니다. 사람의 마음은 헛된 욕심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평안할 날이 없습니다. 욕망은 계속 들끓는데 욕망대로 되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해지고 점점 인생이 헝클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잘 경외하면 우리 마음에 평안을 주시므로 미리 염려할 필요도 없고, 어떤 어려운 일이 생겨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신다는 것을 알므로 하나님께 맡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13하반절에 보면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길만이 아니고 우리 자손들의 길까지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맡기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그 자손도 책임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14절에 보면 친밀하게 대하신다고 했습니다. 친밀은 쏘드인데 친구처럼 우정을 나누신다는 것입니다. 또 언약을 보이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약속을 상기시켜주시므로 우리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계속 믿고 그 방향으로 가므로 복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 경외하는 데서 이 모든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바라보면 도와주신다. 15-17

 

우리 인생은 스스로 해결을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인생은 몸이 아프고, 사람 간에 갈등이 있고, 물질 문제에 시달리고, 사건과 사고가 끊일 날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때 여호와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그때 하나님이 우리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도움이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신앙의 힘이고, 그것이 기도의 응답이고, 그것이 말씀의 깨달음이고, 그것이 성령의 역사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눈이 마주칠 때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물은 우리가 발을 내딛는 순간 문제가 꼬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위에서 내려다보시고 큰 어려움을 피하게 섭리하신다는 것입니다. 16절에 외롭고 괴로울 때 하나님의 눈을 쳐다보는 순간 은혜라고 하는 값으로 따질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 우리에게 임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외로움도 사라지고 괴로운 것도 사라지는 것입니다. 17절에 마음에 근심이 많을 때 우리를 고난에서 끌어내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간혹 보면 진짜 엎친 데 덮치고 계속 쌓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고 나중에는 포기하고 싶잖아요. 그때 하나님께 그 근심을 다 쏟아내면 하나님이 웅덩이에서 빼내주시면 한순간 풀리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 피하면 구원하신다. 18-22

 

우리는 때로 죄에 자꾸 끌려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곤고해지고 그래서 환란까지 닥쳤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기다리고 있을 때 하나님이 용서해 주시면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다 이제는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문제까지 생길 수가 있습니다. 19절에 내 원수가 너무 많고 그들이 나를 심히 미워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20절에 내 영혼을 지켜 구원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오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했습니다. 하나님께 제 영혼 몸을 완전히 의탁합니다. 하나님 제 영도 혼도 몸도 하나님께 다 의탁하겠습니다. 그 때 21절에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했습니다. 악한 원수는 의롭게 살려고 할 때 오히려 더 많은 박해를 합니다. 사탄이 더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확신하고 맡기면 하나님의 성실하시고 정직하시기 때문에 성도를 보호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22절 끝에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란에서 속량하소서.” 했습니다. 속량이라는 말은 값을 지불하고 빼내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우리를 빼내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하나님께 보여드리면 우리를 살려내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우리 인생을 다 드리고 그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도우심과 구원까지 완벽하게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